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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이재 異色 사진전_02

by B&W posted Jun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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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이재는 경북 의성에서 출생하여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문화공동체 ‘간차한’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진집단 over the Film 편집장, 도서출판 시화사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자주 너의 동쪽 섬을 보고 가리어진 남극을 본다.'(2012), '은빛 시계 속에 갇힌 어떤 토끼들은 태엽장치를 돌리다 잠 속 시간들이 흐르고 더듬거리는 이 별의 저녁이 오면 사해 바다에 몽유병 걸린 짐승의 울음소리 같은 그물을 던지며 시간의 우산을 접다'(2014)가 있다.


전시 일정 : 2016. 06. 04.~2016. 07. 03.
장소 : 경북 의성군 금성면 산운리 662-2 수정골맑은한우
문의 : 054-832-2753, 010-9544-4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