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동 - 오후
by
B&W
posted
Apr 06, 202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 길을 지나본 사람은 안다.
오후의 시간이 노을처럼 누울 때,
누구나 나무가 되고
그림자가 된다는 것을.
TAG •
김경훈
,
bw
,
bwlab
,
흑백사진
,
신천동
,
오후
,
나무
,
그림자
,
신천동 - 꽃잎
Next
신천동 - 꽃잎
2020.04.12
by
B&W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