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내 기억 속 그 시간이나 이 마을이나 별반 다를 게 없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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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사이 벽과 벽 사이는 사람과 사람 사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 | 2021.07.05 | 73 |
512 | 신천동 - 오후 특별할 것도 없는 일상의 골목에 그림자보다 짙은 오후가 저문다. | 2021.07.04 | 63 |
» | 신천동 - 기억 그러고 보니 내 기억 속 그 시간이나 이 마을이나 별반 다를 게 없다. | 2021.07.03 | 40 |
510 | 지하도 이 긴 지하도를 벗어날 수가 있기는 할까? | 2021.07.02 | 29 |
509 | 지하차도 병원 다녀오는 길에 지하차도를 지난다. 이쪽에서 저쪽의 삶을 들여다보려고 노력해보지만 공간의 경계를 지나는 시간이나 삶은 별반 다를 것이 없다. 경계를 구... | 2021.05.29 |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