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가 떠나거나 들어오는 것만이 역은 아니다. 사람 사는 모든 공간들이 바로 역(驛)이다.
열차가 떠나거나 들어오는 것만이 역은 아니다. 사람 사는 모든 공간들이 바로 역(驛)이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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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신천동 - 기억 그러고 보니 내 기억 속 그 시간이나 이 마을이나 별반 다를 게 없다. | 2021.07.03 | 40 |
12 | 신천동 - 오후 특별할 것도 없는 일상의 골목에 그림자보다 짙은 오후가 저문다. | 2021.07.04 | 63 |
11 | 사이 벽과 벽 사이는 사람과 사람 사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 | 2021.07.05 | 73 |
10 | 마술피리 피리는 누가 부는 것일까? | 2021.07.07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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