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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해' 그림자

by B&W posted Mar 28, 2016
김경훈 흑백사진 이야기


'너는 수 천, 수 만, 아니 수 억개의 모습으로 남는다. 빛나는 사람들이 새겨지듯 너는 그렇게 눈에, 마음에, 떨리는 실 핏줄에 까지 그렇게 각인된다. 너는 바로 '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