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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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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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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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수 천, 수 만, 아니 수 억개의 모습으로 남는다. 빛나는 사람들이 새겨지듯 너는 그렇게 눈에, 마음에, 떨리는 실 핏줄에 까지 그렇게 각인된다. 너는 바로 '해'다.
13시 34분 5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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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 34분 55초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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