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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Photograph Story

사진이야기

유년의 골목

by B&W posted Apr 13, 2020
김경훈.jpg


성곽과도 같은 언덕 길의 겨울 볕이 더욱 짧아졌다. 쪽빛 속에 열려 있는 저 창문은 누가 두고 떠난 것일까? 유년의 골목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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