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KAIST에 '명상; 바람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기사참조 :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11466). 무조건 매달린다고 혁신이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창조적으로 생각하는 것, 혁신을 위한 가장 빠른 길이기도 합니다. 그런점에서 '명상' 비람은 충분히 타당해 보입니다. 제가 기술자(개발자)를 만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점은 창의적 사고보다는 자신이 아는 기술에만 몰두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점에서 윤진호 박사, 임충재 교수와 함게 발간한 '비움에 관한 명상'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러고보니 SOItmC 수장이신 윤진효 박사님은 OI(Open Innovation)에 대한 선경지명이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