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현재와 같은 규제의 전봇대가 버티고 서 있는데 가능할런지? 정부가 변화나 혁신을 말하기 전에 시대적 상황에 맞지 않거나 불합리한 규제부터 없애는 것이 순리가 아닐런지. 얼마전 말도 안되는 규제로 사업을 접은 모 자동차중개업체가 떠 오릅니다. 자동차 회사나 특정 집단의 이일을 대변하는 규제들이 산더미이고 결과적으로 이러한 것들이 혁신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