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배송상태를 보면 어디가 떠오르는가요? 네 다름 아닌 CJ대한통운택배 입니다. CJ대한통운택배를 만나고 싶지는 않지만 제가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디 보니 어쩔 수 없이 또 겪게 됩니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또 3일이 소요되는군요. 역시 중간에 있는 물류센터에서 하루를 꼬박 쉬는 중입니다. 고객보다는 이윤을 더 우선시 하는 기업이니 말입니다.